'불후의 명곡' 황치열, 알고보니 비보이 출신+임재범이 인정한 보컬..."왜 이제야 나왔나"

입력 2015-04-25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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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황치열, 알고보니 비보이 출신+임재범이 인정한 보컬..."왜 이제야 나왔나"

(KBS 방송 캡처)

가수 황치열이 특급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전설 서유석' 편이 방송됐다.

이날 정재형은 황치열을 소개하면서 "데뷔 9년차의 문명진이 잇는 분이 아닐까"라고 말했다. 윤민수도 "임재범도 인정했다. 비보이 출신이다. 춤도 잘 춘다"고 말했다.

이어 성대모사를 부탁하자 황치열은 "윤민수 선배님 좋아한다"면서 성대모사를 시작했다. 그는 윤민수의 오바스러운 모습을 따라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비보잉 실력도 뽐내면서 다재다능함을 과시했다.

무대 뒤에서 성대모사와 비보잉으로 눈길을 끌었던 황치열은 무대에서는 "음악을 반대하는 아버지를 뒤로 하고 노래를 한 지 9년, 9년만에 이 무대에 섰다. 최선을 다해 노래를 하겠다"며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구름 나그네'를 부른 황치열은 늘씬한 외모와 달리 허스키한 보이스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K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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