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1분기 영업익 3405억원…전년비 46% 증가

입력 2015-04-24 13: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제철이 1분기 철강 시황 부진에도 양호한 성적을 거뒀다.

현대제철은 1분기 단독기준 영업이익은 3405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2332억원보다 46.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2515억원으로 작년 1분기(623억원)와 비교해 4배 이상 급증했다. 반면 매출액은 12.1% 감소한 3조4611억원을 기록했다. 1분기 영업이익률은 9.8%다.

지속되는 철강 시황 부진으로 매출액은 줄었으나 고부가강 제품 판매 증가에 힘입어 수익성이 향상되면서 이익은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고부가강 제품 판매량은 194만톤으로 작년 동기 대비 5.4% 증가했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중국산 철강재 수입 증가와 수요 산업 부진 등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제품 구성을 다각화하고 적극적인 원가 절감과 냉연부문 합병 시너지 창출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라고 말했다.


대표이사
서강현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5명
최근공시
[2026.02.27] 대규모기업집단현황공시[분기별공시(개별회사용)]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099,000
    • -1.64%
    • 이더리움
    • 2,883,000
    • -1.3%
    • 비트코인 캐시
    • 661,000
    • -0.6%
    • 리플
    • 1,993
    • -1.19%
    • 솔라나
    • 122,100
    • -2.24%
    • 에이다
    • 373
    • -2.61%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21
    • -2.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290
    • -3.38%
    • 체인링크
    • 12,720
    • -2.08%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