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성완종 수행비서' 이용기씨 긴급 체포

입력 2015-04-24 07: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른바 '성완종 리스트' 금품 로비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성 전 회장의 수행비서 이용기(43) 씨를 긴급 체포했다.

검찰 특별수사팀(팀장 문무일 검사장)은 이틀에 걸쳐 이 씨를 조사한 뒤 증거인멸 혐의를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경남기업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압수수색을 받으면서 사내 지하주차장 CCTV를 끈 채 사건 자료를 밖으로 빼돌리는 등 증거물들을 은폐하려고 시도한 과정에 이씨가 관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검찰은 22일에도 박준호(49) 전 경남기업 상무를 같은 혐의로 긴급체포한 바 있다. 특별수사팀이 이씨와 박씨의 신병을 확보한 것은 성 전 회장의 최측근들을 압박해 수사에 속도를 내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그동안 이씨와 박씨는 검찰 조사 과정에서 금품 로비 의혹에 관해 이렇다 할 진술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643,000
    • +0.17%
    • 이더리움
    • 3,061,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353,300
    • -2.83%
    • 리플
    • 1,597
    • -1.84%
    • 솔라나
    • 122,800
    • -0.08%
    • 에이다
    • 251
    • -1.18%
    • 트론
    • 436
    • +0.93%
    • 스텔라루멘
    • 209
    • -0.9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50
    • -2.14%
    • 체인링크
    • 14,760
    • -0.14%
    • 샌드박스
    • 58.3
    • -2.3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Morpho $175M
    • 3 Arc $222M
    • 4 Lighter $68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9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