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성동구 교내 박물관 테마전시실에서 박목월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구름에 달 가듯이’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양대 인문과학대학은 개막식이 열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박목월 문학의 재인식과 현재성’을 주제로 한국언어문화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입력 2015-04-22 08:27
한양대학교 박물관은 오는 25일부터 서울 성동구 교내 박물관 테마전시실에서 박목월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구름에 달 가듯이’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양대 인문과학대학은 개막식이 열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박물관 세미나실에서 ‘박목월 문학의 재인식과 현재성’을 주제로 한국언어문화학회와 공동으로 학술 심포지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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