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시 반등에 대비, 스탁론으로 전략적 선택을

입력 2015-04-20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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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증시는 차익실현 등으로 인한 단기 조정이 발생할 수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 추세를 꺽진 못할 것이란 판단이다. 그러나 증시가 숨고르기 국면에 접어들게 되면 단기 변동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리스와 중국 변수에 대한 영향력 점검도 필요하며, 외국인 스탠스에 이상 기류가 감지되기 전까지 조정시 대응하는 전략이 바람직하다.

시장이 이미 이익 개선세를 반영한 상황에서 계속되는 업황 개선과 추가적 이익 개선이 담보되지 않으면 이러한 조정 국면은 피할 수 없음을 설정해 두어야 한다. 따라서 조정장에서의 반등에 대비하는 투자전략이 유효해 보인다. 실제로 최근 증시에서 변동성을 이용하려는 스탁론 투자자들의 상담이 활발해지고 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의 귀띔이다.

일명 스탁론으로 불리는 증권사 연계신용은 신용융자나 미수거래와 비교해 대출액은 많지만 금리는 더 낮고 매수 종목에도 제약이 거의 없다. 때문에 기존 신용 미수를 상환하거나 추가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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