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중남미 두번째 방문국 페루 안착…협력확대 논의

입력 2015-04-19 10: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근혜 대통령이 18일 오후(현지시각) 페루 리마 공군 제2비행단 비행장에 도착, 페루측 산체스 외교부 장관 등 영접인사들과 공항을 나서고 있다. (사진=뉴시스)

중남미 4개국을 순방 중인 박근혜대통령은 18일 오후(현지시간·한국시간 19일 오전) 두번째 방문국인 페루에 안착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첫 방문지인 콜롬비아에서 동포 간담회, 6·25 전쟁 참전용사간담회 등의 일정을 마무리한 뒤 대통령 전용기인 공군 1호기편으로 페루 수도 리마에 도착했다.

박 대통령은 국빈 방문국인 페루에서 19일 문화시찰 및 동포 만찬간담회, 20일 오얀타 우말라 대통령과 정상회담, 한·페루 비즈니스포럼, 21일 리마시청 방문, 방산관련 행사 등의 일정을 소화한다.

박 대통령은 이번 페루 방문에서 지난 2011년 발효된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을 통한 협력 범위를 기존의 단순교역을 넘어 인프라, 보건의료, 신재생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신산업 중심으로 확대하는데 신경을 쓸 예정이다.

특히 페루가 추진하는 ‘국가생산 다각화 계획’에 맞춰 신산업과 인프라 분야에서 경험과 기술을 축적한 한국 기업의 활발한 페루 진출을 추진하고, 우리의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조경제를 전수하는데도 중점을 둘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한국이 중남미 국가 가운데 처음으로 페루와 KT-1P 훈련기를 공동생산하는 등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하는 것을 계기로 국방·방산 분야 협력을 더욱 확대하는 방안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180,000
    • +0.32%
    • 이더리움
    • 3,411,000
    • +1.16%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37%
    • 리플
    • 2,096
    • +2.44%
    • 솔라나
    • 138,000
    • +5.91%
    • 에이다
    • 405
    • +4.38%
    • 트론
    • 518
    • -0.19%
    • 스텔라루멘
    • 242
    • +2.9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10
    • +1.18%
    • 체인링크
    • 15,420
    • +5.54%
    • 샌드박스
    • 121
    • +5.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