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들아봐' 장동민, 김수미가 어묵 내밀자 "개가 먹던 것 아니냐"

입력 2015-04-18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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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김수미가 개그맨 장동민에 분노했다.

17일 밤 첫 방송된 KBS 2TV 자아성찰 버라이어티 '나를 돌아봐'에서는 김수미의 매니저가 된 장동민의 모스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민은 김수미의 스케줄을 위해 지방으로 차를 몰았다. 휴게소에서 잠시 멈춘 두 사람은 배를 채우기 위해 식당으로 향했다.

장동민은 우동을 주문했고, 김수미는 장동민의 우동을 나눠 먹었다. 이어 김수미는 장동민에게 어묵을 건넸고, 장동민은 "이거 개가 먹던 거 아니냐"라고 물었다.

앞서 김수미는 휴게소에서 만난 개에게 어묵을 나눠준 바 있다.

김수미는 "아니다. 내가 먹던 것이다"라고 말했지만 장동민이 계속 머뭇거리자 "내가 더럽냐. 음식 버리면 죄가 된다"라고 화를 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나를 돌아봐 장동민, 정도껏 해야지" "장동민 자숙할 줄 알았더니... 나를 돌아봐 잘만 나오네" "나를 돌아봐 장동민, 버럭 당할만 하다" "장동민 때문에 나를 돌아봐 보기 싫더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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