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으로 매달 5천만원 버는 이모씨를 만나다

입력 2015-04-20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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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0대 그룹에서 작년 투자도 받아

적금,보험 밖에 모르던 생초보 투자자 이은영(48)씨는 최근 동참 모임에 나갔다가 스마트폰으로 어플 하나를 설치하고 그곳에 올라오는 정보에 따라 투자를 쉽게 했을 뿐인데 최근 3개월 증시 활황과 맞물리며 신혼 때 까먹었던 원금 5000만원을 회복했다고 한다.

이 씨는 “ 요즘 같은 1% 저금리 시대에 적금만으로는 자산을 불리기 어렵다 판단해 최근 모임에 나갔다가 소개로 알게된 어플을 설치해서 매일 잠깐씩 접속해 글을 읽기 시작했는데요..장중에 푸쉬와 함께 투자 정보들이 오니깐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애기 때문에 바뻐서 다른 것을 아무일도 못하거든요...그냥 푸쉬랑 올라오는 글만 보고 따라 했을 뿐인데 이런 믿기지 않는 수익율이 나왔네요.. 저는 차트도 볼 줄 모르고 정말 초보거든요.. 그런데 글도 참 맛깔나게 쉽게 써 주시고 푸쉬로 정보를 제공 받다보니 아기 돌보다가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참 좋았어요"

반토막 난 계좌가 3개월 만에 원금회복, 이제 수익권에 접어들어 하루하루가 행복하다는 그녀의 행보를 따라해보자.

실제 주식으로 많은 돈을 번 대박타임 , 현인의꿈 전문가를 모셔와 증권스토리를 운영중인 지앤엠모바일 정상훈 대표는 ''저희 증권스토리는 개인투자자만을 위한 고급 주식 정보 공유 어플을 만들어 지난 3년 동안 매년 초고속 성 장을 하고 있고 작년에는 10대 그룹에서 투자도 유치 했습니다"

퀀트 분석 시스템을 도입해서 분기별 실적마다 꼼꼼하게 투자하는것은 물론 기업탐방과 정보력에서도 뛰어나 인기가 많은 대박타임 전문가라며 그만큼 실력있는 분들을 모시는데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입소문으로 커진거 같습니다.''라고 소개한다.

바야흐로 지금은 주식 투자를 해야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누가 벌고 잃고가 아닌 누가 더 많이 버느냐가 중요한 이제 증권스토리의 행보가 기대된다.

실시간으로 HTS를 보기 힘든 바쁜 직장인과 자영업자분들도 손쉽게 매매할수 있도록 스마트폰 어플을 이용해서 정보와 푸쉬를 확인 가능하며,

구글플레이, 애플 스토어에서 바로 설치가 가능하며 구글에서는 현재 증권 , 주식 분야 1위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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