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이번 축제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으며,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역주민에게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날 건강체험터에서는 혈압측정, 혈당측정, 체성분검사, 스트레스검사, 결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입력 2015-04-17 18:04

이번 축제는 제3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시됐으며, 건강관리협회 서울강남지부는 지역주민에게 건강상태를 체크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건강체험터를 운영했다.
이날 건강체험터에서는 혈압측정, 혈당측정, 체성분검사, 스트레스검사, 결과 상담을 통해 다양한 건강 정보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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