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조 홍대 여신, 5년 지났지만 여전해…"여신님 노래부르실 시간"

입력 2015-04-16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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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조 홍대 여신

요조가 ‘홍대여신’ 수식어로 놀림을 받는다고 고백해 화제다.

16일 SBS 파워FM(수도권 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코너 ‘라이브초대석’에는 Mnet ‘슈퍼스타K5’ 출신 가수 박시환과 가수 요조가 함께 했다.

이날 요조는 ‘홍대여신’ 수식어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밥을 먹으러 가서 돈가스를 주문하면 ‘여신님 돈가스 드신댄다’라고 한다”며 “홍대여신 호칭도 5년 지나면 안 붙겠지 싶었는데 어느 날 그 앞에 '원조'가 붙더라. 족발집도 아니고”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최화정은 “여신님 노래하실 시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요조 홍대 여신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요조 홍대 여신, 그래 요조가 여신이지", "요조 홍대 여신, 그리스신화보다 여신이 많은 나라", "요조 홍대 여신,요샌 진짜 그냥 여신이란 수식어 다 붙는듯", "요조 홍대 여신, 요조 짱 좋아"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요조는 지난 2004년 허밍어반스테레오의 객원 보컬로 시작, 2007년에는 MBC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OST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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