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백야' 나는 지아에게 너는 화엄에게서?...이효영, 박하나에 "약혼으로 정리하자"

입력 2015-04-16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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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구정 백야

▲압구정 백야(사진=MBC)

'압구정 백야' 이효영이 박하나를 향해 황당한 제안을 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 백야'(극본 임성한, 연출 배한천) 127회에서는 정삼희(이효영)가 백야(박하나)에게 약혼을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정삼희는 "조지아(황정서)가 내 이야기 하냐. 만났다는 이야기"라며 "화엄(강은탁)이는 어떻게 할건가. 바뀔 여지가 있냐"라고 물었다.백야가 그럴 일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러자 정삼희는 "야야 씨는 화엄(강은탁)이한테서 벗어나야 하고 나는 조지아에게서 벗어나야 한다"며 "자꾸 내 의지와는 상관 없이 조지아한테 끌린다. 우리 약혼이라도 하는 게 어떤가. 그럼 확실하게 정리되지 않겠냐"라고 제안했다.

화엄을 사랑하지만 집안을 반대로 화엄을 포기한 백야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향후 전개에귀추가 주목된다.

압구정 백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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