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울산시장 "성완종 만난 적 없어… 지역구에 있었다"

입력 2015-04-14 15: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기현 울산시장이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만난 적 없다고 밝혔다.

14일 연합뉴스는 김 시장이"14일 모 일간지에 보도된 성완종 비망록 내용과 관련해 성 회장이 국회에서 나를 만났다고 한 그날, 그 시각에 나는 지역구인 울산에 있었다"라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해당 일간지는 '(성 회장이)2013년 6월 22일 오전 9시 30분에는 당시 이한구 원내대표와 김기현(현 울산시장) 의원을 본관 225호에서 만났다고 기록돼 있다'라고 보도했다.

김 시장은 "신문 보도에 국회에서 나를 만났다고 적시한 날에는 오전 7시 김포발 울산행 대한항공 비행기를 타고 지역구(당시 울산 남을)인 울산으로 내려온 날"이라며 "성 회장을 만났다고 보도된 시각인 9시 30분에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7회 강남교육장기 육상경기대회에서 축사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울산종합운동장 행사를 마친 뒤 오전 11시에는 지역구인 선암동 모 새마을금고가 주최한 경로당 및 소외계층 사랑의 쌀 전달식을 했고, 다음 날인 23일까지 지역행사를 하고 그날 오후 8시 55분 대한항공 편으로 상경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000,000
    • +3.59%
    • 이더리움
    • 3,374,000
    • +9.47%
    • 비트코인 캐시
    • 703,500
    • +3.23%
    • 리플
    • 2,184
    • +4.4%
    • 솔라나
    • 139,500
    • +7.89%
    • 에이다
    • 423
    • +9.02%
    • 트론
    • 438
    • -0.23%
    • 스텔라루멘
    • 254
    • +2.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40
    • +0.54%
    • 체인링크
    • 14,350
    • +6.14%
    • 샌드박스
    • 128
    • +4.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