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건방진 언니가 될 거에요”… 신곡 ‘아 예' 쇼케이스

입력 2015-04-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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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두 번째 미니앨범 '아 예' 발표

▲그룹 EXID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눈스퀘어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아 예'의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출처=연합뉴스)
EXID가 두 번째 미니앨범 '아 예'(AH YEAH) 발매를 하루 앞둔 12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와 멤버 엘리 등이 공동 작사·작곡한 타이틀곡 '아 예'는 펑키한 리듬과 후렴구, '아 예'라는 가사가 반복되는 힙합 댄스곡이다.

'아 예'는 감탄사라기보다 지루하고 진부한 상황에서 '아, 예~'라고 답하는 의미라고 EXID는 설명했다.

EXID의 정화는 골반과 다리를 흔드는 '아 예'의 안무를 직접 선보이면서 "건방진 언니 콘셉트다. 안무가 후크를 잘 살려준다"고 소개했다.

혜린과 솔지는 "골반보다 이번엔 종아리에 좀 더 무리가 간다"며 "종아리 근육 단련에 도움이 되는 춤이다. '위 아래'가 골반을 이용했다면 이번엔 무릎 아래쪽을 많이 움직인다"고 설명했다.

EXID는 이전 곡 '위 아래'가 곡 발표 후 몇 개월이 지나 음원차트에 오른 역주행을 한 만큼 이번엔 정주행을 하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엘리는 "앨범이 잘 나왔다고 자부한다"며 "'위 아래' 때부터 이번이 마지막일 수 있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EXID를 접한 네티즌들은 "EXID, 이번 앨범도 대박낼 듯", "EXID, ‘위 아래’ 이후 골수 팬이 됐다", "EXID, ‘아 예’ 안무도 인상 깊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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