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민, 롯데마트 여자오픈 2R 6언더파 ‘폭풍샷’ [KLPGA투어]

입력 2015-04-1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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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이 롯데마트 여자오픈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사진은 15번홀에서의 아이언샷. (KLPGA)

이정민(23ㆍ비씨카드)이 하루만에 6타를 줄이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정민은 10일 롯데스카이힐 제주 컨트리클럽(파72ㆍ6187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국내 개막전 롯데마트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ㆍ우승상금 1억2000만원)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쏟아내며 6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6번홀(파4)에서 첫 버디를 낚으면 이정민은 8번홀(파3)과 9번홀(파5)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전반 라운드를 3언더파로 마쳤다. 이어진 후반 라운드에서는 12번홀(파4) 버디에 이어 15번홀(파5)과 마지막 18번홀(파5)에서도 각각 버디를 추가하며 노보기 플레이를 완성했다.

이정민은 지난해 24개 대회에 출전해 14개 대회에서 ‘톱10’에 진입하며 상금순위 3위를 차지했다. 올해는 허윤경(25ㆍSBI), 전인지(21ㆍ하이트진로)와 함께 ‘빅3’로 손꼽히고 있는 강자다.

그러나 이정민은 지난해 초반 3개 대회에서 연속 컷 탈락하는 등 극심한 부진을 보인 만큼 시즌 초반 샷 감각 유지와 들쑥날쑥한 플레이 방지가 관건이었다.

한편 우승자에게 2016년 LPGA투어 롯데 챔피언십 출전권이 주어지는 이 대회는 전 라운드 SBS골프와 네이버, 아프리카TV를 통해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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