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과거 방송선 고영욱 주사 폭로 "양말만 신고 훌러덩"

입력 2015-04-1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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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리나, 과거 방송선 고영욱 주사 폭로 "양말만 신고 훌러덩"

(채널A 방송 캡처)

채리나가 9일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헬로우 미스터 록기'의 코너 '90년대 빅스타 강제소환쑈'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에 그녀의 과거 이목을 집중시켰던 발언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2007년 11월 KBS 2TV '해피투게더-학교에가자'의 심리 코너 '그건 너'에 출연해 고영욱의 음주 해프닝을 폭로했다.

이날 방송에서 채리나는 "룰라 멤버 중 한 명이 잔뜩 술에 취한 뒤 바지를 훌러덩 벗고 춤을 춰 분위기를 띄웠다. 바지를 벗는데 양말이랑 윗도리는 그대로 있더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건의 주인공은 고영욱으로 밝혀졌고, 고영욱은 "스무 살 때 일이라 기억이 안 난다. 친한 사람들과 있어서 그랬다"라고 해명하며 당황스러워했다.

채리나 고영욱 발언에 네티즌은 "채리나, 룰라 고영욱과도 그렇고 이상민과도 재밌는 얘기 많이 했는데" "채리나, '내 척추가 부러져도 상관없다. 쌍둥이를 원한다'고도 말했다네. 웃겨" "채리나, 입담 장난 아닌듯"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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