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최우수 환경도시상' 수상

입력 2015-04-10 07: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시는 9일 세계 지방정부의 기후환경협의체인 이클레이(ICLEI)와 세계자연기금(WWF)이 공동 주관하는 2015년 세계환경도시상 '글로벌 최우수 도시상'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3회를 맞은 세계환경도시상은 기후친화적·친환경적 도시를 위한 세계 도시의 노력과 사례를 세계에 알리기 위한 상이다. 도시별 온실가스 배출 감축 공약·활동·성과 등을 UN, 국제기구 및 국제기관 등 전문가로 구성된 국제심사위원단이 평가해 선정한다. 첫해 캐나다 벤쿠버,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이 뽑혔다.

서울시는 '원전 하나 줄이기','에코마일리지' 같은 에너지 정책에 시민 참여를 이끌어냈고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등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인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장혁재 시 기후환경본부장은 "1000만 시민이 함께 에너지 절약을 일상생활에서 실천하고 효율적으로 생산·소비하는 환경친화적 도시, 에너지 자립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48,000
    • +0.54%
    • 이더리움
    • 3,029,000
    • +1.51%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2.53%
    • 리플
    • 2,034
    • +0.1%
    • 솔라나
    • 127,600
    • +1.19%
    • 에이다
    • 389
    • +0.78%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4
    • -0.8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60
    • +1.27%
    • 체인링크
    • 13,300
    • +1.22%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