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김민교 “아버지 과거 화양리 동화병원 원장이셨다” 부유했던 시절 언급

입력 2015-04-1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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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배우 김민교가 과거 부유했던 시절을 언급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마당발 특집으로 오지호, 강예원, 홍석천, 김민교가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민교에게 “과거 집이 엄청 부유했다더라”라고 질문하자 김민교는 “아버지께서 모 대학병원보다 더 큰 종합병원을 운영하던 원장님이셨다. 화양리 동화병원이었다”고 언급했다.

이어 김민교는 “대학교 MT를 우리집으로 왔다. 동기들이 강촌을 간다길래 뭐하냐고 물어보니 물장구 친다더라. 그래서 우리집을 데려갔다. 집 수영장에서 수영하고 놀면 고기는 아줌마가 구워줬다”고 덧붙였다.

김민교는 “아버지가 사기를 크게 당해서 갑자기 가세가 기울었다. 아버지는 도망을 다니시고 어머니가 바로 식당에 일을 나가셨다”며 “제가 일이 풀리기 시작하면서 어머님께 좋은 차를 사드렸다. 그런데 그걸 타고 또 식당에 출근하시더라. 아버지는 사건 후 스님이 되셨다. 10여년간 보면 마음이 아파서 아버지를 안보고 지냈다. 그러다 아버지가 암말기 판정을 받으셨고 그 후 절 근처로 이사를 가서 마지막은 다 해드렸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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