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정기편 운항 재개

입력 2015-04-09 10: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한항공은 오는 26일부터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정기편 운항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은 주 3회(화,목,일) 운항한다. 스케줄은 오후 5시55분 인천공항을 출발해 같은 날 오후 9시30분(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도착, 귀국편은 오후 11시(현지시간) 상트페테르부르크를 출발해 다음 날 오후 1시40분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대한항공은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노선에 전 좌석 주문형 오디오비디오시스템(AVOD)을 갖춘 218석 규모의 A330-200 항공기를 투입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이 2004년 아시아 항공사 최초로 취항한 바 있는 상트페테르부르크는 모스크바에 이어 러시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문화, 예술 및 학술의 중심 도시이이자 유럽으로 향하는 관문 역할을 하는 도시다.

대표적인 명소로는 세계 3 대 박물관의 하나로 대한항공이 2009년부터 한국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에르미타주 박물관’을 비롯해 제정 러시아 시대의 최고 건축물 중 하나인 ‘성 이삭 대성당’등이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이번 인천-상트페테르부르크 직항편 운항 재개로 러시아 및 북유럽을 찾는 여행객과 비즈니스 승객들의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첫 매출 50조 돌파 ‘사상 최대’…HBM4E 하반기 샘플 공급
  • 단독 컨트롤타워 ‘민관공 협의체’…정쟁에 5개월째 '올스톱' [정치에 갇힌 용인 반도체산단]
  • "강남 양도세 9400만→4억"⋯1주택자 '장특공제' 사라지면 세금 4배 뛴다 [장특공 손질 논란]
  • 개미들이 사랑한 '삼성전자·SK하이닉스'…주가 떨어져도 '싱글벙글'인 이유는
  • ‘유망 후보 찾아라’…중추신경계 신약개발 협력 속속
  • 황사 물러난 자리 ‘큰 일교차’...출근길 쌀쌀 [날씨]
  • “액상 한 병에 3만원 세금 폭탄”...“이미 사재기 20만원치 했죠”(르포)[액상담배 과세 D-1]
  • 끝 안보이는 중동전쟁에 소비심리 '비관적' 전환…"금리 오를 것" 전망 ↑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14:3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03,000
    • +0.04%
    • 이더리움
    • 3,481,000
    • -1.56%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0.07%
    • 리플
    • 2,105
    • -2.18%
    • 솔라나
    • 127,400
    • -2.15%
    • 에이다
    • 367
    • -3.17%
    • 트론
    • 489
    • -0.41%
    • 스텔라루멘
    • 262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1.97%
    • 체인링크
    • 13,680
    • -2.91%
    • 샌드박스
    • 113
    • -4.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