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안산병원, 해양재난사고 예방 국내외 전문가들과 공조

입력 2015-04-08 17: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고려대 안산병원이 국제해양재난전문가들과 해양재난사고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고려대 안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고영훈, 한창우 교수는 지난 5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국제해양재난안전포럼–Safe world, Safe Ocean, Safe Life’중 세 번째 세션인 ‘휴먼오션(Human Ocean)’에 참여해 해양재난사고 이후 피해자들의 트라우마 관리에 대해 논의했다.

고영훈 교수가 좌장으로 나선 세션에서는 ▲재난과 사고 피해자에 대한 심리치료(일본 국립 신경학·정신건강의학센터 요시하루 킴 박사)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를 통한 세월호 사고 피해자 트라우마 관리(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한창우 센터장) ▲한국 해안의 원격응급의료시스템(가천대 길병원 임용수 교수)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고영훈 교수는 “해양재난사고 이후 피해자들의 트라우마에 대한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고대 안산병원은 세월호 생존학생 및 유가족들의 심리치료 및 트라우마 관리를 도맡아온 의료기관으로서 국제해양재난전문가들과 함께 해양재난에 대한 사고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제해양재난안전포럼은 지난 4~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으며, 국내외 100여명의 해양재난전문가들이 한 데 모여 해양재난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발표와 토론을 펼쳤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복잡해진 일본 면세?…환급 방법 총정리 [이슈크래커]
  • 잘 먹고 잘 쉬는 법을 쇼핑하다…올리브베러 성수의 ‘웰니스 제안’ [르포]
  • 미국 플로리다서 소형 제트기 추락⋯탑승자 9명 전원 사망
  • 국내 골프 인구 2년 새 43만명 감소, 평일 라운드는 62.2%
  • 李대통령, 국회서 ‘821조 예산’ 설명…민생·미래성장에 방점
  • 양천구 신정4동 922번지 일대 재개발⋯최고 25층·2170가구 조성
  • 비만약 확산에 식품 소비도 바뀐다…수산식품 ‘소량·고영양’ 승부
  • 코스피, 美 반도체 폭락에 1%대 하락 출발…삼성전자ㆍSK하이닉스 동반약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72,000
    • +0.07%
    • 이더리움
    • 3,070,000
    • +1.05%
    • 비트코인 캐시
    • 371,100
    • -1.96%
    • 리플
    • 1,681
    • +0.36%
    • 솔라나
    • 126,100
    • -0.71%
    • 에이다
    • 257
    • -0.77%
    • 트론
    • 429
    • +2.39%
    • 스텔라루멘
    • 226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87%
    • 체인링크
    • 15,140
    • -2.7%
    • 샌드박스
    • 61.3
    • -1.2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7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6
    • Allora 유통량 89% D-8
    • DAOBase 유통량 43% D-15
    • FLock 유통량 41%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