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박 대통령과 문재인 한통속 같아”

입력 2015-04-08 13: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4.29 서울 관악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모임 정동영 후보는 8일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나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한통속 같다”고 싸잡아 비난했다.

정동영 후보는 이날 평화방송 ‘열린세상 오늘 윤재선입니다’에 나와 “저에 대한 야권 분열론을 얘기하는 만큼만 박근혜 정부에 대해서 비판을 했으면 좋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새정치연합과 문재인 대표를 향해 “여당 비판하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다”고 비난했다.

이어 “나는 혈혈단신이다. 정동영과 골리앗, 박근혜 정권과 문재인 대표의 민주당이 맞서 있는 형국이다.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 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제가 얘기하는 것은 저를 비판하는 것 만큼이라도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쓴소리를 해라, 왜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서 움츠러들고 고개도 못 드는 거냐, 이게 야당이냐는 거다. 자존심 상한다는 말”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그는 “국민모임, 정의당, 노동당 등과 함께 이른바 진보 개혁, 진보 후보 단일화 문제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의당, 노동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위한 대화가 진행 중이라면서 “어제 오후에 국민모임 김세균 대표와 함께 영등포에 있는 노동당 당사를 방문해서 정책 연대에 대한, 보궐선거에 대한 공동대응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고 부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2인 가구 66% 시대⋯전용 59㎡ 아파트, 청약시장서도 인기
  • 삼성 사장단 만난 샘 올트먼…AI 시대 경영 전략 논의
  • 기뢰 공격까지 등장한 호르무즈 해협⋯원유 수출량 51% 감소
  • FBI도 바이낸스 63억달러 탈취 배후로 북한 해커 조직 지목
  • 강남은 내리고 강북은 오른다⋯15억 이하 주택에 쏠리는 매수세
  • 수능 앞두고 운 챙깁니다⋯잘파세대의 특별한 '행운 충전' 방법 [솔드아웃]
  • 5·18 소재 논란 후, ‘닥터X’ 무엇을 담았을까?
  • 8조원대 바이낸스 해킹 여파⋯국내 거래소 잇달아 출금 주의 안내
  • 오늘의 상승종목

  • 10.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651,000
    • +0.26%
    • 이더리움
    • 3,048,000
    • +0.63%
    • 비트코인 캐시
    • 382,300
    • -2.55%
    • 리플
    • 1,684
    • +0.06%
    • 솔라나
    • 128,300
    • -0.93%
    • 에이다
    • 259
    • -0.77%
    • 트론
    • 418
    • -6.28%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40
    • +1.05%
    • 체인링크
    • 15,760
    • +2.27%
    • 샌드박스
    • 62.86
    • +0.58%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363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8
    • Allora 유통량 89% D-10
    • DAOBase 유통량 43% D-17
    • FLock 유통량 41% D-29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