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자지급서비스 이용액 80조원 육박…전년비 12%↑

입력 2015-04-06 13: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모바일 또는 인터넷에서 전자지급서비스를 이용한 금액이 지난해 12.2%나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4년 중 전자금융업자 서비스 제공 현황’에 따르면 전자금융업자가 제공한 전자지급서비스 전체 이용금액은 79조8000억원으로 1년 전에 비해 12.2% 증가했다.

전체 이용건수는 지난해 68억4000만건으로 전년보다 3.5% 증가했다. 거래 1건당 평균금액은 2013년 1만764원에서 2014년 1만1673원으로 늘었다.

전자지급서비스란 전자금융업자가 소비자의 지급결제 편의를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업자 분류에 따라 전자지급결제대행(PG), 선불전자지급, 직불전자지급, 결제대금예치(에스크로), 전자고지결제 업종 등으로 나뉜다.

이 가운데 온라인 쇼핑몰을 대신해 카드승인정보를 수신하고 대금회수를 하는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PG) 서비스의 이용 비중(금액 기준)이 69.2%로 가장 컸고, 결제대금예치(18.8%), 선불전자지급(7.8%), 전자고지결제(4.2%) 등이 뒤를 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외국인 유학생 30만 시대…“유치 넘어 취업·정착으로” [2026 ISN 200]
  • 엔비디아 실적 앞두고 삼성·SK 촉각…‘메모리 호황’ 이어질까
  • 미친 역전극(P)…프로야구는 도파민 경기 중 [해시태그]
  • 3.8조 던지던 외인, 1100억대로 매도세 '뚝'…코스피 연이틀 상승
  • 동탄 아파트 최고가 거래 잇따라⋯삼성전자 대출 변수로
  • 비공개 계정→카톡방 폭파⋯'암표방지법' D-2, 뭐가 달라질까 [엔터로그]
  • 개강이요? 제가요? 왜요? 대학생 '한숨' [이슈크래커]
  • 집에서 먹으면 싸다?…삼겹살 한 끼 4만원 넘었다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8.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10,000
    • -1.3%
    • 이더리움
    • 3,395,000
    • -0.96%
    • 비트코인 캐시
    • 363,100
    • -2.08%
    • 리플
    • 1,903
    • -6.67%
    • 솔라나
    • 132,900
    • -2.21%
    • 에이다
    • 284
    • -4.7%
    • 트론
    • 467
    • -1.48%
    • 스텔라루멘
    • 249
    • -5.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30
    • +1.87%
    • 체인링크
    • 15,500
    • -3.49%
    • 샌드박스
    • 49.02
    • -3.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