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발언 논란, 10cm 과거엔 "회식 땐 가관, 초변태로…"

입력 2015-04-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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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희열 발언 논란, 10cm 권정열 과거엔 "회식 땐 가관, 초변태로…"

(KBS 2TV 방송 캡처)

가수 유희열이 콘서트 도중 발언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과거 10cm 권정열의 발언이 새삼 화제다.

10cm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DJ 장기하는 10cm에게 "유희열은 '감성변태', 권정열은 '그냥변태'라는 말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었다.

이에 10cm 멤버 윤철종은 "전적으로 동의한다"고 말했다. 이어 권정열은 "두 사람 다 그냥 변태인 것 같다. 지난번 유희열 씨와 함께 프로그램 뒤풀이를 가졌었는데 정말 가관이었다"며 "'감성변태'는 인정할 수 없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냥' 변태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앞에 뭐가 붙었으면 좋겠다"며 "'초'변태나 'The Grestest'는 어떤가?"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유희열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토이의 단독콘서트에서 농담에 성적인 내용이 포함돼 논란이 되자 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과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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