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외교 비리의혹' 성완종 전 회장, 내주 초 영장 발부될 듯

입력 2015-04-03 16: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성 전 회장은 이날 오전 9시57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서울 서초동 검찰청사에 출두했다. 성 전 회장은 기자들의 질문에 "검찰 조사에서 자세히 설명하겠다"는 답을 남기고 10층 특수1부 조사실로 향했다.

변호인 3명과 함께 조사실에 들어선 성 전 회장은 검찰 조사에서 "회사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도맡아 했기 때문에 재무 사정 등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팀은 앞서 성 전 회장의 부인 동모(61)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경남기업 자금담당 부사장 한모(59)씨와 또 다른 재무담당 팀장급 직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각각 불러 비자금 조성 경위 등을 집중 추궁했다.

검찰은 성 전 회장을 상대로 비자금 조성 경위와 용처 등을 확인한 뒤 내주 초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여전히 저평가…"코스피 5000선, 강력한 지지선" [찐코노미]
  • 서울 아파트 경매 낙찰률 32% ‘올해 최저’⋯수도권 낙찰가율은 86.5%
  • 휘발유·경유 가격 역전…주유소 기름값 얼마나 올랐나? [인포그래픽]
  • '미스트롯4' 이소나 남편 강상준, 알고보니 배우⋯아내 '진' 소식에 "보고 싶었던 장면"
  • 美ㆍ이란 전쟁 위기 여전한데 국장은 왜 폭등?⋯“패닉셀 후 정상화 과정”
  • 당정 “중동 사태 대응 주유소 폭리 단속…무관용 원칙”
  • 일교차·미세먼지 겹친 봄철…심혈관 질환 위험 커지는 이유는? [e건강~쏙]
  • 車보험 ‘8주 룰’ 시행 한 달 앞…한의계 반발 확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388,000
    • -3.19%
    • 이더리움
    • 2,932,000
    • -3.17%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04%
    • 리플
    • 2,016
    • -1.99%
    • 솔라나
    • 124,800
    • -2.95%
    • 에이다
    • 382
    • -3.29%
    • 트론
    • 419
    • -0.48%
    • 스텔라루멘
    • 225
    • -3.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20
    • -2.35%
    • 체인링크
    • 12,980
    • -3.42%
    • 샌드박스
    • 119
    • -4.0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