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통합진보당 불법자금 조성 의혹 관련 당직자 압수수색

입력 2015-04-02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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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공안2부(부장검사 김신)는 구 통합진보당의 불법자금 조성 의혹과 관련해 2일 안동섭(51) 전 사무총장 등 당직자 5~6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회계 관련 서류들을 확보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013년부터 지난해까지 시·도당 및 소속 국회의원 후원회를 통해 6억 7000여만원의 불법 정당자금을 모은 혐의로 통진당 중앙당 회계책임자 백모씨 등 29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전직 국회의원 6명을 포함한 22명은 수사의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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