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풍 "요리사 취득 안 해"…양념치킨 소스ㆍ딸기연유 레시피 공개에 '자취방 셰프 달인' 인정

입력 2015-04-02 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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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 김풍 트위터

'라디오스타' 김풍이 주목받고 있다.

1일 MBC '라디오스타'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홍기(FT아일랜드), 이현도, 조PD, 김풍이 출연했다.

MC들은 김풍에게 "요리사로 알고 있는 분들이 많다.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생각이 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김풍은 "그럴 마음이 있었다"면서 "요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순간 요리를 못하면 '전문가가 왜 저래'라는 반응을 받을까봐 시도하지 않았다"고 대답했다.

또한 김풍은 라면 끓이기 노하우를 전수했다. 김풍은 "먼저 기름을 살짝 뿌린 후에 생강을 넣으면 중화요리 같은 맛이 난다"고 전했다.

이에 김풍의 요리 실력이 주목받고 있다.

김풍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고 있다. 김풍은 현직 셰프들과 함께 유명인의 냉장고 속 재료로 요리를 만들고 있다.

김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직접 만든 음식을 공개한 바 있다.

지난달 1일 김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기름두른팬에 양파+마늘+꿀+물엿+소금+후추+고추장+케찹+식초+바질가루+오레가노+계피가루+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풍이 직접 만든 양념치킨 소스가 눈에 띈다. 그 뒤로 맛있게 보이는 치킨이 군침을 자극한다.

앞서 김풍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딸기에 연유를 뿌려서 으깨서 먹으면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 딸기와 연유가 조화를 이룬 음식 모습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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