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특별한 능력 갖게 된 계기는? "193일 혼수상태 후 깨어나보니…"

입력 2015-04-01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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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특별한 능력 갖게 된 계기는? "193일 혼수상태 후 깨어나보니…"

(SBS 방송 캡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이 특별한 능력을 갖게되는 계기가 밝혀졌다.

1일 첫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에서는 늦은 밤 학교를 마치고 돌아온 최은설(신세경)이 자신의 부모가 괴한에게 살해당한 모습을 목격하는 장면이 방송됐다.

괴한이 최은설 부모를 살해하고 거실에 그 시체를 처리하던 중 최은설이 집에 들어섰다. 두려움이 떨고 있는 최은설에게 괴한은 조용히 하라는 듯 최은설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괴한이 방심한 사이 최은설은 밖으로 도망쳤고 괴한과 추격전을 벌였다.

괴한을 피해 도망치던 최은설은 자동차에 부딪혀 쓰러지고 말았다. 이 사고로 최은설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최은설은 혼수상태에 빠져있다가 6개월 여만에 깨어난 뒤 냄새를 맡으면 과거를 읽는 능력을 얻게됐다.

이후 최은설 부모 살인 사건을 맡았던 형사는 부모와 기억을 잃은 최은설을 딸로 거둬들였으며 최은설은 오초림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됐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에 네티즌은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초능력 얻게 된 계기가 있구나"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박유천과의 만남 기대됐다" "'냄새를 보는 소녀' 신세경, 반년 만에 깨어나서 이런 능력이"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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