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CDplus 예금’ 판매

입력 2006-12-11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은행은 양도성 예금증서(CD)를 실물증서 없이 일반 정기예금처럼 통장식으로 발행하는 ‘CDplus 예금’을 개발해 11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실물증서를 발행하지 않고 은행에 등록되어 있음을 알리는 기명의 통장을 교부하게 돼 실물증서의 보관에 따른 분실이나, 위ㆍ변조 등의 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있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예금의 가입대상은 제한이 없으나 실명으로 가입해야 하고, 저축기간은 30일 이상 3년 이내의 범위에서 일단위로 선택할 수 있다.

최저가입금액은 500만원이며, 금리는 6개월제의 경우 연 4.70%, 1년제의 경우 연 5.0%로 정기예금 금리보다 0.2~0.3%P를 우대한다.

한편 이 예금은 중도에 해지할 수 없어 저축기간 중 급하게 자금이 필요한 경우에는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예금담보대출을 이용해야 한다.

우리은행 R&D팀 관계자는 “기존의 방식대로라면 양도성 예금증서를 고객이 직접 보관해야 하기 때문에 분실의 위험이 있었고, 만일 분실한 경우에도 권리회복을 위해 까다로운 법적절차를 밟아야 하는 문제로 장시간이 소요되는 등 많은 불편이 있었다”며 “이러한 점이 일반정기예금보다 높은 금리를 제공함에도 불구하고 양도성 예금증서를 기피하는 원인이었는데 이번 ‘CDplus 예금’ 판매로 이런 불편이 해소됐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은 금요일' 코스피 6%대 급락에 5050선 턱걸이 마감…코스닥도 5%대↓
  • 오로지 목적은 치이카와…‘토벌대’의 일본행 [해시태그]
  • 李대통령, 법무장관에 이용철·국세청장에 안덕수 지명…정무수석에 최인호
  • '장원영 샤워법', 어디까지 해봤니? [솔드아웃]
  • 수도권 전셋값 88주째 상승⋯경기도 전세 '10억' 시대
  • 명품백 메고 다이소 간다…일상이 된 초저가 소비 [5000원, 기준이 되다]
  • 뉴욕증시, 데이터센터 규제 우려에 AI주 투매…반도체지수 장중 12%↓
  • 공정거래 첫 사건 송치했지만…중수청, 기업수사 체계 안착 ‘먼 길’
  • 오늘의 상승종목

  • 11.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30,000
    • -0.68%
    • 이더리움
    • 3,035,000
    • -1.17%
    • 비트코인 캐시
    • 359,900
    • -4.18%
    • 리플
    • 1,612
    • -4.45%
    • 솔라나
    • 122,400
    • +0.33%
    • 에이다
    • 254
    • +0.79%
    • 트론
    • 433
    • +0%
    • 스텔라루멘
    • 21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50
    • +0.61%
    • 체인링크
    • 14,700
    • -0.14%
    • 샌드박스
    • 58.8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TRM Labs Series C $70M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3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4 MLX DePIN 인기지수 23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2
    • Allora 유통량 89% D-4
    • DAOBase 유통량 43% D-11
    • FLock 유통량 41% D-23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