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수영, 컴백 앞두고 '대학동문' 셀카..."정경호도 동문인데"

입력 2015-04-01 14:13 수정 2015-04-01 15: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영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유리-수영, 컴백 앞두고 '대학동문' 셀카..."정경호도 동문인데"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멤버 유리와 수영의 셀카가 공개돼 화제다.

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은 사이다데이 4월2일 우린 대학 선후배사이다 동문사이다 답답할 땐 사이다 캬앍"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실제로 수영과 유리는 중앙대학교 동문이자 학교 홍보대사다.

공개된 사진에서 수영과 유리는 무대의상으로 보이는 화려한 옷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수영과 유리는 입술을 내미는 등 장난기 가득한 포즈에도 빼어난 미모를 뽐내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과 유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은 "무슨 동문이 이렇게 다 예쁜지" "소녀시대는 점점 미모가 물 오른듯" "수영과 유리 동문이었구나. 정경호도 동문인데 질투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일 "오늘 10일 소녀시대의 신곡 'Catch me if you can'이 각각 한국어와 일본어 버전으로 동시 공개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이브 뒤늦은 대처에…아미 근조화환·단월드 챌린지까지 [해시태그]
  • '선별적 대화'…의사협회 고립 심화 우려
  • K-치킨 이어 ‘K-식탁 왕좌’ 위한 베이스캠프…하림 푸드로드 [르포]
  • 삼성-LG, HVAC ‘대격돌’…누가 M&A로 판세 흔들까
  • 또래보다 작은 우리 아이, 저신장증? [튼튼 아이 성장③]
  • “이스라엘군, 라파 공격 앞두고 주민들에 대피령”
  • 20년 뒤 생산가능인구 1000만 명 감소…인구소멸 위기 가속화
  • '리버풀전 참패' 토트넘 챔스 복귀 물 건너갔나…빛바랜 손흥민 대기록 'PL 300경기 120골'
  • 오늘의 상승종목

  • 05.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9,520,000
    • -1.16%
    • 이더리움
    • 4,347,000
    • -2.12%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0.68%
    • 리플
    • 752
    • +0.53%
    • 솔라나
    • 216,800
    • +4.63%
    • 에이다
    • 646
    • -0.77%
    • 이오스
    • 1,174
    • +0.77%
    • 트론
    • 168
    • -1.75%
    • 스텔라루멘
    • 156
    • -0.64%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500
    • -1.42%
    • 체인링크
    • 20,660
    • +1.27%
    • 샌드박스
    • 636
    • -0.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