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화드라마 시청률, 축구 중계로 희비 엇갈려...'풍문으로 들었소' 1위, '빛나거나 미치거나' 10.2%로 2위, 블러드 상승

입력 2015-04-0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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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 시청률, 축구 중계로 희비 엇갈려...'풍문으로 들었소' 1위, '빛나거나 미치거나' 10.2%로 2위, 블러드 상승

(SBS 방송 캡처)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중계에 대한 반사효과인 것으로 풀이된다.

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1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의 시청률은 전국기준으로 12.0%를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시청률 1위인 것은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것이다.

이제까지 '풍문으로 들었소'의 최고 시청률은 지난달 23일 기록한 10.7%였다. 여기서 1.3%p나 상승한 것이다.

같은 시간 MBC에서는 뉴질랜드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생중계로 2시간 지연 방송된 뉴스데스크가 방송됐다. 뉴스데스크는 시청률은 9.5%였다.

KBS2 '블러드'는 전회보다 1.1%p 상승한 시청률 5.3%를 기록했으나 같은 시간대 꼴찌를 면치 못했다.

이날 평소보다 늦은 밤 11시에 방송된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은 10.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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