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TV에선] '풍문으로 들었소' 권력 맛 알게 된 고아성 이제는 '갑질'… 성공 위해 필사적으로 공부

입력 2015-04-01 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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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유준상, 풍문으로 들었소 고아성 이준

31일 방송된 SBS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서봄(고아성)이 한정호(유준상) 집안의 어마어마한 부유함과 막강한 권력에 현혹됐다. 한정호는 서봄 집안의 불만을 잠재우려 그들이 정신을 못 차릴 정도의 호의를 베풀기 시작했다. 먼저 한정호는 족보 세탁을 해서 사돈 집안을 누대에 걸쳐 명망 있는 유학자 집안으로 탈바꿈 했다. 또 인맥이 없어 아나운서 시험에 떨어지던 서봄의 언니 서누리(공승연)가 한껏 치장해 취직할 수 있게 도왔다. 서봄은 친정 식구들이 시댁에 힘을 얻어 잘 살게 되자 잔뜩 긴장하기 시작했다. 온 가족이 빈곤했던 과거로 절대 돌아가고 싶지 않았기 때문. 서봄은 한정호가 요구했던 사법고시 최연소 합격을 목표로 필사적으로 공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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