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찬열, '청청패션'에 눈부신 귀공자 외모…연속 셀카에 '여심 비명'

입력 2015-04-01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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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엑소 찬열 인스타그램

엑소 찬열이 셀카를 연속 공개해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

엑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달 31일과 1일에 걸쳐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1일 엑소 찬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We are one! 안녕하세요! 올해 새로 MAMA라는 곡으로 데뷔하게된 EXO의 찬열입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앞으로 좋은모습 보여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많이 사랑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 찬열은 데님 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패션 센스를 발휘했다. 또한 엑소 찬열은 웨이브 헤어로 깜찍함을 살렸고 또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전날 엑소 찬열은 "비니비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엑소 찬열은 비니를 쓰고 블랙 계열 후드티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엑소 찬열의 큰 눈동자와 깨끗한 피부, 귀여운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엑소는 지난달 30일 타이틀곡 'CALL ME BABY'가 수록된 정규앨범 2집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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