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레슬매니아' 홈페이지 캡처
레슬매니아는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이 ‘프로레슬링의 슈퍼볼’을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지난 1985년부터 개최했다. ‘레슬매니아’라는 경기명칭 뒤에 붙는 숫자는 개최 횟수를 의미한다.
입력 2015-03-30 15:58

레슬매니아는 빈스 맥마흔 WWE 회장이 ‘프로레슬링의 슈퍼볼’을 만들겠다는 야심으로 지난 1985년부터 개최했다. ‘레슬매니아’라는 경기명칭 뒤에 붙는 숫자는 개최 횟수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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