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분양 시장이 극도의 침체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에는 평일임에도 불구 이례적으로 3000명의 방문객이 몰려 인기를 끌었다.
금호동에 선 뵐 쌍용 예가는 ▲41평형 108가구 ▲49평형 144가구 ▲54평형 84가구 총 336가구 규모로 다음주께 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입력 2006-12-08 09:38
지방 분양 시장이 극도의 침체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7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쌍용 예가 모델하우스에는 평일임에도 불구 이례적으로 3000명의 방문객이 몰려 인기를 끌었다.
금호동에 선 뵐 쌍용 예가는 ▲41평형 108가구 ▲49평형 144가구 ▲54평형 84가구 총 336가구 규모로 다음주께 청약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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