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해외용역비 관련 씨티은행 세무조사

입력 2015-03-27 14: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이 해외용역비와 관련해 지난 2월부터 국세청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업계에 따르면 27일 서울 중구 다동 한국시티은행 본사에서 열린 주주총회장에서 일부 주주는 과다한 해외용역비를 집행하는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면서 국세청 세무조사 사실이 알려졌다. 박진회 행장은 이날 “해외용역비와 관련해 관련해 세무당국이 검토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자문료에 대한 통상의 세무조사”라고 해명했다.

한국씨티은행은 2013년 용역비로 1890여억원을 집행했으며 내용역비로 500억원이 책정됐다. 또 나머지 1390여억원이 해외용역비에 쓰였다. 지난해에는 전체 2100여억원 가운데 1600억원이 해외용역비로 추정된다.

노조측은 "경영자문료라는 명목으로 미국 본사 등 해외에 자금을 송출하고 있다"면서 "탈세 등 불법이 발견될 경우 검찰에 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군함 보내라"…청와대 "한미 간 긴밀 소통, 신중히 판단할 것"
  • 유가 100달러, 원유 ETN 수익률 ‘불기둥’⋯거래대금 5배↑
  • "10% 내렸다더니 조삼모사" 구글의 기막힌 수수료 상생법
  • 군 수송기 띄운 '사막의 빛' 작전⋯사우디서 한국인 204명 귀국
  • ‘래미안 타운 vs 오티에르 벨트’⋯신반포19·25차 재건축, 한강변 스카이라인 노린다 [르포]
  • 40대 이상 중장년층 ‘탈팡’ 움직임…쿠팡 결제액 감소세
  • 4분기 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하회'…반도체만 선방
  • 단독 '원전 부실 용접' 338억 쓴 두산에너빌리티 승소...법원 "공제조합이 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369,000
    • +0.97%
    • 이더리움
    • 3,08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80,000
    • -0.58%
    • 리플
    • 2,083
    • +1.31%
    • 솔라나
    • 129,400
    • +0.7%
    • 에이다
    • 388
    • +0.78%
    • 트론
    • 439
    • +0%
    • 스텔라루멘
    • 246
    • +0.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70
    • -3.54%
    • 체인링크
    • 13,490
    • +1.12%
    • 샌드박스
    • 123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