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 조기상환형 ELS 5개 상품 판매

입력 2006-12-05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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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연 9.52~15% 수익 추구…판매수익금 일부 사회환원

대우증권은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최고 연 9.52~15%의 수익을 추구하는 조기상환형 주가연계증권(ELS) 5개 상품을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들은 각각 KOSPI200, 현대차, 삼성화재, 하이닉스, 우리금융, 삼성중공업, 대우조선해양 등을 기초자산한다.

특히 판매수익금 일부를 ‘희망 2007 이웃사랑 캠페인’에 기탁하고 가입 고객들에게 ‘사랑의 열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상품별 내용을 보면 ‘KOSPI200 신(新)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이다. 3개월마다 기초자산의 중간평가지수가 기준지수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기준지수 대비 4%이상 상승하면 연 9.5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기준지수의 70% 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연 5%) 수익을 지급한다.

‘현대차 신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3개월마다 중간평가 가격이 기준가격 이상이거나 기초자산이 한번이라도 기준가격대비 8%이상 상승한 경우 연 11.6%의 수익을 제공하고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 수익을 지급한다.

‘삼성화재-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1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4개월째 기준가격의 90%, 8개월째 85%, 12개월째 80% 이상일 경우 연 13.2%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7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의 수익을 지급한다.

‘우리금융-삼성중공업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2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90%, 12개월째 85%, 18개월째 80%, 24개월째 75% 이상일 경우 연 12.5%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0%(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대우조선해양-하이닉스 수익구간 확대식 조기상환형 ELS’는 3년 만기 상품으로 두 기초자산의 중간평가가격이 6개월째 기준가격의 90%, 12개월째 90%, 18개월째 85%, 24개월째 85%, 30개월째 80%, 36개월째 80% 이상일 경우 연 15%의 수익을 제공한 후 조기상환된다. 만기까지 장중가 포함해 두 기초자산이 기준가격의 60%이하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원금과 15%(연 5%)의 수익을 지급한다.

이번 대우증권 조기상환형 ELS 5개 상품의 공모 규모는 총 550억원으로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문의전화는 1588-332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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