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뉴스] '올 뉴 투산 1.7ℓ' 이례적 돌풍에… 2.0ℓ 권하는 일선 영업점

입력 2015-03-23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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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투싼 2.0ℓ 모델도 좋습니다. 1.7ℓ대신 2.0ℓ을 고려해 보시지요.”

현대자동차가 출시한 ‘올 뉴 투싼’에서 새롭게 추가된 1.7ℓ 디젤 모델이 예상을 뛰어넘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공급 부족을 우려한 현대차 영업 현장에서는 1.7ℓ 모델 대신 2.0ℓ 구입을 권하는 진풍경이 일어나고 있다는 후문입니다.

현대차의 올 뉴 투싼의 누적계약 총 5800대인데 이 중 1.7ℓ 모델의 비중은 절반에 달하는 49%에 달합니다. 사실상 주력 모델인 2.0ℓ보다 배기량이 낮은 1.7ℓ 모델이 전체 판매의 절반을 차지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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