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곰팡이 막는 바닥재 ‘참숯’…인테리어 필름 ‘보닥’ 400여종

입력 2015-03-23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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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C ‘릴렉스 인테리어’

▲한화L&C의 인조대리석 ‘하넥스’를 적용한 실내 테이블 인테리어. (사진=한화L&C)

한화L&C는 올 봄을 ‘자연’을 소재로 한 신제품을 출시하고 집을 휴식 공간으로 꾸밀 수 있는 ‘릴렉스 인테리어’를 제시했다.

한화L&C의 PVC 바닥재 ‘참숯’은 지난 1월 녹색소비자연대 조사에서 유일하게 프탈레이트 가소제 함량 제로 판정을 받아 안정성을 입증한 바 있다. 바닥재 뒷면의 천연 참숯 성분을 통해 세균과 곰팡이의 번식을 막아주고, 실내공간도 쾌적하게 만들어 준다.

한화L&C는 2015년형 참숯에 천연 나무의 질감을 극대화한 7종을 새롭게 추가했다. 사용자의 피부와 직접 닿은 UV코팅층뿐 아니라 필름층에도 친환경 물질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고강도 패브릭층을 추가해 바닥재의 수축과 팽창도 최소화했다.

인테리어 필름인 ‘보닥’은 400종 이상의 디자인으로 주방과 신발장, 옷장 등 가구와 아트월을 쉽게 꾸밀 수 있는 제품이다. 올해 리뉴얼된 보닥은 친환경 원재료와 가소제를 확대 사용해 안정성을 강화했다. 여기에 디자인도 자연의 느낌이 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프리미엄 강화 천연석인 ‘칸스톤’과 인조 대리석 ‘하넥스’는 올해 선보인 대표적 신제품으로 흐름 무늬를 강조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독특한 흐름 무늬를 통해 인위적인 디자인을 배제하면서도 풍부한 색감과 역동적인 디자인을 강조했다. 두 제품 모두 세계 최대 규모의 주방 및 욕실용품 전문 전시회인 ‘KBIS 2015’에 소개돼 호평받았다.

칸스톤은 다이아몬드 다음으로 경도가 뛰어난 석영이 99% 함유돼 있어 강한 내구성과 위생성을 자랑한다. 하넥스는 천연 대리석과 비교했을 때 유연하고 부드러워 폭넓은 인테리어 표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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