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비버, 애슐리 무어 이외에도 잇단 염문설… 진짜 연인은 누구?

입력 2015-03-22 15: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저스틴비버와 염문설에 휩싸였던 모델 바바라 팔빈. (사진=빅토리아 시크릿 홈페이지 캡쳐)

팝가수 저스틴비버가 모델 애슐리 무어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이 보도되면서, 과거 잇따른 저스틴비버의 염문설에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비버는 최근 모델 애슐리무어를 무릎에 앉히고 키스를 하는 등 적극적인 애정 표현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이 강하게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저스틴비버는 미국에서도 여성 편력이 심한 스타로 알려져있다. 연인인 셀레나 고메즈와 오랜 기간 사귀다가 헤어진 이후 다양한 여성들과 염문설을 뿌린 바 있다.

최근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엔 모델 요보나 벤추라와 상의를 탈의한 채 서로 껴 있는 사진이 공개됐고, 또 다른 모델 바바라 팔빈과도 함께 있는 사진이 찍혀 염문설에 휩싸였다. 또한 배우 올랜도 블룸의 부인이었던 모델 미란다 커와도 엮여 큰 파장을 일으키기도 했다.

1994년생인 저스틴비버는 올해 불과 21살임을 감안하면 대단한 여성 편력을 자랑하고 있는 셈이다. '악동' 저스틴비버의 여성 편력이 이번에는 단순 해프닝일지, 새로운 여자친구의 탄생일 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누리꾼들은 "저스틴비버, 애슐리무어와 어떤 관계?", "저스틴비버, 애슐리무어 외에도 여자들 많겠지?", "저스틴비버 정말 능력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삶 만족도 낮으면 '자살 충동' 가능성 최대 5배 높아져 [나를 찾아줘]
  • 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강남·한강벨트 강세 지속
  • 김밥·칼국수도 못 버텼다⋯서민 물가부터 흔들린 1년
  • 유증 성공한 고려아연...내년 주총부터 최윤범 경영권 ‘굳히기’
  • “외국인 관광객 땡큐”…호텔업계, 올해 모처럼 웃었다
  • 뉴욕증시, ‘산타 랠리’ 맞이하나…다우ㆍS&P500 사상 최고치
  • 기온 '뚝' 강추위...서해안·제주 '화이트 크리스마스'
  • 국제유가, 소폭 하락…미 경제지표·지정학적 리스크 저울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2.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8,823,000
    • +0.37%
    • 이더리움
    • 4,316,000
    • -0.19%
    • 비트코인 캐시
    • 862,000
    • +2.19%
    • 리플
    • 2,752
    • +0.26%
    • 솔라나
    • 179,700
    • +0.11%
    • 에이다
    • 526
    • -0.19%
    • 트론
    • 411
    • -1.91%
    • 스텔라루멘
    • 315
    • -0.6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670
    • +1.47%
    • 체인링크
    • 18,030
    • +0.22%
    • 샌드박스
    • 16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