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반부패 캠페인 2년간 장차관급 99명 낙마”

입력 2015-03-21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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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사진출처=블룸버그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체제 들어 전개된 반(反)부패 캠페인 속에서 낙마한 ‘성부급(장차관급)’ 고위관료가 99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공산당기관지 인민일보 해외판이 운영하는 웨이신 매체인 ‘협객도’는 이날 자체 분석을 통해, 제18차 당대회 이후 군의 고위관료 30명, 당·정 고위관료 69명이 낙마했다고 20일(현지시간) 전했다.

이중 절대다수가 남성이었고 여성 중에는 바이윈 전 통일전선부장, 가오샤오옌 전 인민해방군 소장이 포함됐다.

가장 나이가 많은 부패 고위관료는 72세인 저우융캉 전 정치국 상무위원 겸 정법위원회 서기고, 가장 나이가 적은 부패 고위관료는 48세인 지원린 전 하이난성 부성장이라고 분석했다. 지원린은 저우융캉의 핵심측근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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