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 통화완화정책 효과 기대감에 강보합 마감…상하이 0.1%↑

입력 2015-03-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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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는 19일(현지시간) 강보합으로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전일 대비 0.1% 오른 3582.27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중국증시는 당초 항공관련주 부진 여파로 하락세를 보였다. 유가상승 기조가 걸림돌로 작용한 것이다. 중국국제항공과 중국동방항공은 각각 4% 이상 빠졌다. 이밖에 이동통신업체 차이나 모바일도 2.9% 하락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의 통화완화정책이 경기부양 효과를 일으킬 것이란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장 마감 전 증시는 상승세로 겨우 전환했다.

션완훙위안그룹의 제리 알폰스는 “일부 투자자들은 지금이 증시에서 돈을 빼는 적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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