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하하 “아내 별 혼전순결 지키기 위해 혼인신고 먼저 해”

입력 2015-03-17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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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MBC ‘무한도전’에 출연 중인 인기 방송인 하하가 아내인 가수 별과의 혼인신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고백했다.

하하는 16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별과의 혼전순결을 고백했다.

이날 MC 김제동은 “결혼식 하기 전 혼인 신고를 했다. 왜 그렇게 밀어 붙였나?”라고 물었고, 별은 “하하가 결혼발표 기자회견에서 혼전순결 발언을 한 후 급격히 힘들어 했다”고 말했다.

이에 하하는 “결혼식을 11월로 잡았고, 8월에 발표했다. 혼자 결혼 발표를 했는데 스킨십 관련 짓궂은 질문이 많았다. 억울했다. 정말 안아준 것밖에 없었다. 지켜줬다”고 말했다.

이어 하하는 “혼전순결을 지켜주기 위해 ‘나도 남자다’며 혼자 소리도 많이 질렀다. 결국 혼인신고를 먼저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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