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권 유류할증료, 1년만에 최고 5.4배 인상

입력 2015-03-16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의 반등에 따라 국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1년만에 최고 5.4배 오른다.

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이달 1단계에서 다음 달 3단계로 올라간다.

미주 노선 유류할증료(이하 편도·발권일 기준)가 5달러에서 27달러로 5.4배 오른 것을 비롯해 유럽·아프리카 노선도 5달러에서 26달러로 각각 20달러 이상 올라간다.

중동·대양주 노선은 4달러에서 22달러로, 서남아시아·중앙아시아 노선은 2달러에서 12달러로 인상된다.

또 중국·동북아는 2달러에서 8달러로, 일본·중국 산둥성은 1달러에서 4달러로, 동남아는 2달러에서 10달러로 각각 올라간다.

유류할증료가 오르는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1년만이다. 지난해 4월 15단계로 올랐다가 5월에 1계단 떨어진 이후 6개월간 14단계를 유지하다 이달까지 6개월 연속 하락했다.

4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2월 16일∼3월 15일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에서 거래된 항공유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졌다. 이 기간 싱가포르 항공유 평균 가격은 갤런당 175.12 센트로 1개월 전보다 15.43 센트 상승했다.

한편 4월 국내선 유류할증료는 3천300원으로 전월(2천200원)보다 50% 올라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상원 경합 4곳, 오후 당선자 윤곽⋯다수당 판가름 1차 분수령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인수전 단골 손님’ 호반그룹의 M&A 잔혹사⋯한진칼은 다를까
  • 코스피 오른다면서 “주식은 팔라”는 증권가⋯내년 하반기 경계감↑
  • 유럽 여객기 7대 폭파 위협⋯전투기 출격하고 비상착륙
  • 尹 선거법 사건, 오늘 2심 선고…국힘 선거비 397억 반환 갈림길
  • 뉴욕증시, 중간선거 앞서 기술주 반등⋯나스닥 0.83%↑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11:3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135,000
    • -0.45%
    • 이더리움
    • 3,030,000
    • -0.39%
    • 비트코인 캐시
    • 363,400
    • -2.07%
    • 리플
    • 1,683
    • -0.18%
    • 솔라나
    • 122,900
    • -1.13%
    • 에이다
    • 251
    • -1.57%
    • 트론
    • 433
    • +0.23%
    • 스텔라루멘
    • 215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00
    • -0.94%
    • 체인링크
    • 14,520
    • -2.88%
    • 샌드박스
    • 60
    • +1.15%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70
    • 3 Elysium 인기지수 270
    • 4 MLX DePIN 인기지수 26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