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불법찬조금·촌지 근절 대책 발표

입력 2015-03-15 11: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0만원 이상의 금품․향응을 수수한 서울 교원은 파면·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받는다. 또한 비위 공무원은 전보, 각종 포상 추천, 성과상여금 지급시 불이익을 준다.

서울시교육청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15년 불법찬조금 및 촌지 근절대책’을 16일 발표했다.

먼저 불법찬조금 및 촌지 관련 민원발생 학교에 대해서는 특정감사를 실시해 비리 확인 시 관련자 중징계 등 엄중 문책한다.

비리연루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금품․향응 10만원 이상 수수시 파면ㆍ해임 등 중징계 처분을 내리고, 200만원 이상 수수 시 사법기관에 의무고발한다.

비위 공무원은 전보, 각종 포상 추천, 성과상여금 지급시 불이익을 주고, 불법찬조금 모금사례 발생 학교 및 학부모회 등에는 교육청에서 지원하는 이듬해 학부모지원 예산 및 각종 사업의 예산지원에 제한을 둘 방침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올해도 학부모와 교원의 인식변화 유도, 교육부조리 신고 및 보상제도 활성화, 특별감찰 및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 실시 등의 강력한 불법찬조금 및 촌지 근절대책을 추진해 교육현장의 비리 요소를 제거하겠다”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은, 초유의 '연속 인상'⋯고물가·부채·집값에 제동 걸었다 [8월 금통위]
  • 포스트 말론 내한 공연, 돌연 연기⋯"기존 티켓 구매자, 전액 환급"
  • "억지 바이럴 아냐?"⋯'비다즐링' 유행, 누가 탑승했나 [솔드아웃]
  • 차량 교체 고민하게 하는 유류비…"20% 이상 오르면 바꾼다" [데이터클립]
  • 코스피, 금리 인상에 상승폭 축소…1.5% 상승 6900선 마감
  • 남동발전 네팔 수력발전 파견 직원 3명 연락 두절⋯"인명 구조 총력"
  • 서식스 공작 해리 왕자의 귀환, 복잡한 시선들 [해시태그]
  • 대한항공ㆍ아시아나 합병 넉 달 앞인데⋯마일리지 통합안 200일째 ‘대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8.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308,000
    • +0.52%
    • 이더리움
    • 3,495,000
    • +2.1%
    • 비트코인 캐시
    • 377,200
    • +2.17%
    • 리플
    • 1,984
    • -0.45%
    • 솔라나
    • 144,200
    • +6.89%
    • 에이다
    • 297
    • +1.37%
    • 트론
    • 464
    • -1.07%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60
    • +3.76%
    • 체인링크
    • 16,320
    • +3.62%
    • 샌드박스
    • 48.78
    • +0.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