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엠카' 첫 무대? 뱀파이어보다 더 섹시한 파격 19금

입력 2015-03-1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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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인이 파격적이고 섹시한 매력으로 ‘남심’을 자극했다.

가인은 12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더블 타이틀 곡 ‘애플’‘파라다이스 로스트’ 등을 부르며 열정적인 무대를 꾸몄다.

‘애플’ 무대에서 가인은 몸에 밀착되는 빨간색 쇼트 팬츠로 눈길을 끌었다. ‘애플’은 손과 발을 이용한 안무가 특징으로 가인이 치골을 손으로 치면서 ‘노노노노노’라고 하는 부분이 매력 포인트다.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는 가인의 반전 매력을 볼 수 있다. ‘애플’ 무대가 가인의 귀여운 매력을 표현했다면, ‘파라다이스 로스트’는 섹시한 매력이 묻어났다.

가인은 스모키한 화장에 검정색 의상으로 섹시한 뱀파이어를 표현했다. 무대에 눕고, 몸을 뒤집고, 자리에서 박차는 모든 동작이 ‘섹시’ 그 자체였다. 뮤직비디오에 공개된 '쩍벌' 포즈는 카메라가 살짝 피하면서 정확히 잡히지는 않았다.

앞서 발표된 ‘파라다이스 로스트’ 프리뷰 비디오는 파이프 오르간이 웅장한 사운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시선을 압도했고, 날렵하게 움직이는 뱀의 움직임이 화면 가득히 잡혔다. 가인은 뱀과 하와라는 두 가지 이미지를 오가며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10일 공개된 '애플' 프리뷰 비디오에서도 가인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여실히 드러났다. 가인은 빨간색 보디슈트를 입고 초원을 누비며, 원초적 인간이 가지고 있는 순수성을 드러냈다.

가인의 ‘애플’은 13일 오전 8시 현재 멜론, 벅스, 엠넷닷컴, 소리바다, 올레뮤직, 지니, 네이버뮤직, 다음뮤직, 몽키3 등 온라인 음악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가인 앨범에는 ‘파라다이스 로스트(Paradise Lost)’‘애플(Apple)’‘프리 윌(Free Will)’ ‘더 퍼스트 템테이션(The First Temptation)’ ‘두 여자’ ‘길티(Guilty)’ 등 6곡이 수록됐다.

가인의 앨범은 ‘스텝 2/4(Step2/4)’부터 호흡을 맞춰온 조영철 프로듀서가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고, 이민수, 김이나, 정석원, 박근태, G.고릴라, east4A, KZ 등이 참여했다. 힙합 뮤지션의 참여도 돋보인다. 박재범은 ‘애플’, 도끼는 ‘프리 윌’의 랩 피처링을 담당했다. 매드클라운은 ‘길티’, 휘성은 ‘프리 윌’을 작사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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