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서울시향 압수수색…박현정 前대표 명예훼손 관련

입력 2015-03-11 14: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1일 박현정 전 서울시향 대표의 명예훼손 사건과 관련, 서울시향과 전산업체를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이날 오전 서울시향 사무실에서 명예훼손 혐의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진 직원 2명의 PC, 휴대전화, USB, 이메일 등을 확보했다.

또 서울시향 전산망을 관리하는 전산업체 사무실도 압수수색을 벌였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해외 이메일 계정을 사용해 성희롱, 폭언 등을 담은 메일을 언론에 뿌린 직원이 누군지 밝히고, 성희롱과 폭언 등의 메일 내용이 사실인지를 밝히고자 압수수색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언론에 알려진 폭언, 성추행, 인사 전횡 등이 사실무근이며 자신의 퇴진을 요구하는 호소문의 배포자를 찾아 달라며 지난해 12월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검찰, ‘장애인 성폭행 혐의’ 색동원 시설장 구속 기소
  • '음주운전 4범' 임성근, 논란 속 식당 오픈 임박⋯"인테리어 본격 시작"
  •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완벽 가이드 [그래픽 스토리]
  • 엔비디아ㆍ마이크론이 거론한 ‘S램’…AI 인프라 확대로 삼성전자에 수혜
  • 쓰리고(高)에 휘청인 원·달러 환율, 1500원 또 시험대
  • 중동 전쟁, ‘에너지 인프라 공습’ 새 국면…‘경제 전면전’ 치닫나
  • 리사 수의 ‘K-AI 대장정’...엔비디아 독주 깨고 韓 AI 고속도로 깐다
  • 서울 아파트값 하락세 성동·동작까지 확산⋯“조정 지역 확대 가능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544,000
    • -1.6%
    • 이더리움
    • 3,192,000
    • -2.21%
    • 비트코인 캐시
    • 678,000
    • +0.59%
    • 리플
    • 2,153
    • -0.78%
    • 솔라나
    • 132,200
    • -1.2%
    • 에이다
    • 399
    • -1.97%
    • 트론
    • 446
    • -1.11%
    • 스텔라루멘
    • 246
    • -2.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480
    • -4.66%
    • 체인링크
    • 13,460
    • -2.11%
    • 샌드박스
    • 121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