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민, 또 마약 투약 혐의로 자택서 체포

입력 2015-03-1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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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김성민이 마약을 또 한 번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11일 경기 성남수정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김성민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경찰에 따르면 김성민은 필로폰 0.8g을 구입, 10여 차례에 걸쳐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게 김성민은 혐의에 대해 상당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24일 경찰은 김성민이 서울 강남구 역삼동 거리에서 퀵서비스를 통해 박모씨로부터 필로폰을 전달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에 경찰은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서울 서초동 자택에서 김성민을 검거했다.

2010년 김성민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기소돼 징역 2년 6월, 집행유예 4년, 추징금 90만여원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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