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부총리, "최고가 낙찰제가 분양가 상승의 원인"

입력 2006-11-29 15: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권오규 경제부총리는 29일 국회 예결위에 출석해 "어제(28일) 서울시장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분양가 심의회의 기능을 강화해 과도하게 분양가가 책정되지 않도록 하기로 서로간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권 부총리는 "분양가가 올라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사업성 있는 곳에서 최고가 낙찰제를 실시해 토지공급 가격이 과도하게 책정됐고, 그 이익이 임대주택 사업 등으로 돌려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 부분도 함께 조율해서 임대주택의 경우 재정 지원을 강화하는 쪽으로 하고 최고가 낙찰을 자제해 분양가가 지나치게 올라가는 것을 막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임영록 재경부 차관보는 이어 11.15 대책과 관련해 "서울시와 여당 등과의 협의를 통해 조만간 분양가 상한제와 원가 공개 방안을 확정할 것"이라고 밝히고, 서민 주거복지 차원에서 장기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주택담보대출에 이상 징후가 나타날 경우 투기자금 수요를 잠재우기 위한 추가 대책도 강구하겠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127,000
    • +1.1%
    • 이더리움
    • 3,110,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366,200
    • -1.66%
    • 리플
    • 1,721
    • -0.06%
    • 솔라나
    • 124,700
    • -0.56%
    • 에이다
    • 255
    • -0.39%
    • 트론
    • 429
    • -1.38%
    • 스텔라루멘
    • 219
    • -1.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0.26%
    • 체인링크
    • 14,990
    • -0.4%
    • 샌드박스
    • 60.16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