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주지훈, '가면' 캐스팅...이번에도 신분 상승, '야왕'과 어떻게 달라?

입력 2015-03-1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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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퍼스트룩

수애 주지훈이 관심을 받고 있다.

수애와 주지훈이 SBS 드라마 '가면'으로 브라운관에 컴백한다.

수애는 '가면'에서 자신의 신분을 숨기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주인공을 맡는다. 수애에겐 아무 조건 없이 사랑하는 여자를 지켜주는 남주인공이 있다. 또한 여주인공의 실체를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이미 알고 있는 자 등 네 명의 남녀가 저택에서 생활하며 벌어지는 사건을 다룬다.

'야왕'에서 수애는 출세를 위해 헌신했던 권상우를 버리는 역을 맡았다. 유노윤호는 수애를 사랑하는 재벌 후계자로 등장했다. 또한 권상우는 한때 수애를 사랑했지만 처참히 버림받고 딸마저 잃게 된 후, 수애의 비리를 밝혀냈다. 유노윤호의 누나였던 김성령은 권상우와 손을 잡지만 미묘한 감정에 빠진다.

이번 '가면'에서 수애는 "자신의 행복은 사채 이자 한 달치인 300만 원"이라고 말하는 지숙을 연기한다. 야왕처럼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은 비슷하다. 그러다 자신과 비슷한 외모를 가진 재벌가 여성의 삶을 살게 되면서 사건에 휘말린다.

주지훈은 재벌 후계자로 정략으로 만난 은하가 지숙임을 알면서 모른 채 하는 민우를 연기한다.

한편 SBS 드라마 '가면'은 오는 5월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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