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성 이혼소송, 애틋한 장모 사랑 자랑할 땐 언제고..."7첩반상 해주셨어요"

입력 2015-03-10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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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채널A 웰컴 투 시월드

김동성의 이혼소송 소식이 충격을 주고 있다.

김동성은 한 때 SBS '자기야' 등 방송에 함께 출연하며 애정을 과시했던 아내 오 모씨와 이혼소송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이혼소송 및 양육권 관련 재판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오 모씨와 결혼 후 슬하에 1남1녀를 키우고 있다. 특히 최근까지 김동성은 리마인드 웨딩 촬영 등을 통해 단란한 가정 모습을 공개해 충격은 더 커지고 있다.

또한 김동성은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을 인정하듯 과거 채널A의 '웰컴투시월드'에서 장모 사랑을 과시했다.

김동성은 "장모님은 아들같이 생각해주셨다"면서 "미국에서 6년동안 유학생활 할 때 오셨다. 항상 한식으로 7첩 반상을 해주셨다. 간장게장도 직접 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김동성은 "미국에 아리조나에 있었을 때 갑자기 장모님이 땡볕이 좋다고 무를 썰어서 무말랭이를 만들어 주셨다"면서 "(무를 말리기 위해) 돗자리를 깔았던 장소가 수영장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성은 지난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동계올림픽에서 1등으로 들어왔으나 안톤 오노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금메달을 빼앗기는 불운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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