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무한리필되는 '바이킹스 워프' 1인당 가격은? "매일매일 달라"

입력 2015-03-1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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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 무한리필되는 '바이킹스 워프' 1인당 가격은? "매일매일 달라"

(사진='테이스티 로드' 공식 페이스북)

랍스터가 무한리필되는 뷔페 '바이킹스 워프(VIKING'S S WHARF)'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이킹스 워프는 7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처음 소개됐다. 이날 '테이스티로드'에 출연하는 박수진과 리지는 서울 송파구 신천동 제2롯데월드 4층에 위치한 랍스터 무한리필 뷔페 바이킹스 워프를 찾아 입맛을 돋구는 '먹방'을 선보였다. 방송 후 바이킹스 워프는 온라인상에서 큰 관심과 화제를 모았다.

바이킹스 워프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갓 잡은 랍스터를 1일 2~3회 항공으로 직송 받아 신선도를 유지해 찜부터 달콤한 허니버터 랍스터까지 다양한 요리를 무한 제공하는 뷔페다. 랍스터 외에 갈비찜, 수육, 보쌈김치 등의 메뉴도 있으며, 중식 요리, 유명 브랜드 커피와 케이크 등 디저트도 마련됐다.

바이킹스 워프의 1인당 가격은 매일매일 다르다. 전날 최종 고시 환율에 따라 매일 다르게 책정되는 원화로 이용 금액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오늘(10일) 바이킹스 워프 1인당 가격은 100달러로 한화로 환산하면 11만920원이 된다. 단 13세 이하 어린이는 반값인 50달러(5만5460원)에 바이킹스 워프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7일 '2015 테이스티 로드' 공식 페이스북에는 "오늘 테로콕은 아쉽게 아니었지만! 최상급 로브스터를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어 수진이가 무려 100점을 다 준 맛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자신의 얼굴만 한 로브스터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다소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하고 있음에도 굴욕 없는 박수진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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